기소야 3pa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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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부터 나름 Feeling 있는  소야소야 기소야~

정말 아는 맛이 무섭다고 분명 3주 사이에
2번 먹었는데,지금도 또 먹고 싶은 
마성의 김치우동
(속이 뻥뚫리고 개운한맛, 맛에 취한다...^^)

요즘같이 추운 날씨에 정말 딱! 맞는 음식이라
따봉 누르고 갑니다 ~~~
기소야 다른메뉴도 인기많은 반면, 여기 
김치우동은 넘나 페이보릿이라서 
바로 결정때렸죠.

김치와 우동이 만나면 어떨까 싶은데,
한국인의 입맛에 최적화 시킨 김치의 얼큰함
시원함을 한번에 느끼고 싶다면 여기로 GO ~! GO~!